임경빈 헬마우스 이유 정치유튜버 프로필 나이 결혼

임경빈이 헬마우스 별명을 사용하게된 이유

임경빈은 지옥에서온 마우스라는 뜻으로 헬마우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마우스라는 표현은 정보를 찾아다니는 사람, 폭로하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헬 이라는 단어와 결합하면서 가짜뉴스를 추적하고 파헤치는 마우스 라는 뜻으로 헬마우스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의 허위정보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파헤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임경빈 간단 프로필 정리

임경빈은 헬마우스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1년생입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및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시사방송 작가로 BBS FM 아침저널에서 막내작가로 시작한 것이 시사방송의 첫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BN 연합뉴스 TBS JTBC TV조선 채널A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동했으며 JTBC의 팩트체크 코너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은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시민이 임경빈을 주목하는 이유

임경빈이 최근에 더욱 주목받게 된 이유는 유시민 작가의 한마디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가짜뉴스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비판이 유시민 작가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며 진보진영의 시사 유튜버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만큼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세대 시사 평론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만큼 임경빈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풍자적인 콘텐츠를 어필할 수 있다는 것도 유시민 작가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기존의 미디어와 함께 유튜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도 긍정적인 평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경빈과 오창석의 관계

임경빈과 오창석은 사장남천동 채널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정치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43만5천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하게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유지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임경빈과 오창석이 유튜브방송 임오군란을 함께 진행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