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굳이 찾아읽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쓴다. 2022년 11월 1일 오전9시 즈음 출근.약간의 업무를 마친뒤 <정직 유부초밥>으로 점심 간단해결. 생각보다 신메뉴였던 와사비 유부는 너무 와사비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이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질척거려서 생각했던 맛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아무튼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나니 뭔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를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1
부지런히 써야한다. 그래서 다시 티스토리에 접속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이 많고 보는 눈이 있어서 불편하다. 티스토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지만 그만큼 타인과의 거리감도 있기 때문에 뭔가 편하게 쓸 수 있다. 검사받지 않는 숙제를 하는 기분이랄까
#2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다. 모두 대출베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은 책이라 더욱 신뢰감이 간다.
#3
오늘은 11월의 첫날이다. 이제 2022년도 두달정도 남았다. 내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리고 남은 두달을 잘 마무리해야 다가오는 40대도 알차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4
티스토리에 관해 써볼 생각도 있다. 예를들면 티스토리로 온라인 수익화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사실
미미한 수익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서 하나의 컨셉을 잡아서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쭉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이다. 유튜브와 같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컨셉을 잡아서 잘 써두면 단행본이나 PDF로 전자책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나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직접 해보고 느낀거 실처한거 실패한거 이런 부분을 체크해서 기록해두면 된다.
#5
하루일과는 대부분 소소하지만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6
신문을 읽고 쓴 이후에 세가지로 핵심 추려내기
#7
티스토리에 쓸만한 내용은 뭘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은 뭘까?
나는 어떤 경험을 해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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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었던 이유
1)시작하게된 계기
2)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
3)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4)사기꾼을 만나다
5)아찔한 실수들
6)고집스러운 시간관리
7)높아지는 수익 떨어지는 텐션
8)휴식을 위한 체력관리
9)티스토리에 눈 돌리기
10) 시스템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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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시작합니다
1) 구글애드센스 어렵지 않아, 이제 시작이다
2) 그럼 뭘쓰나?
3) 꾸준히 끝까지 해야한다
4) 티스토리 컨셉잡아서 PDF발행까지 목표하기
5) 돈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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